이용 가이드
현금을 쓰지 않고, 내가 파는 상품으로 필요한 것을 가져오는 방법입니다. 실제로 올라와 있는 상품 두 건으로 한 번 따라가 보겠습니다.
값이 달라도 그대로 교환됩니다
가장 많이 받는 질문부터 먼저 답하겠습니다. 이 아래 두 건은 지금 목록에 올라와 있는 상품이고, 판매가가 150,000원 차이 납니다. 그래도 그대로 1:1 로 바뀝니다.
판매가는 ‘이 사업자가 지금 고객에게 실제로 받고 있는 값’ 을 적어 둔 참고 정보입니다. 교환 비율을 계산하는 값이 아닙니다. 그래서 차액을 청구하지도, 모자란 만큼 더 얹으라고 요구하지도 않습니다. 이 차이를 어떻게 볼지는 두 사업자가 정할 일입니다.
이 한 건이 어떻게 오가는지
- 내 상품 등록
내 상품을 등록합니다
지금 고객에게 받는 값을 그대로 적습니다. 헬스장이라면 ‘프리미엄 PT 10회 이용권 600,000원’ 처럼요. 이용 조건 칸에 예약 방법과 포함되지 않는 것을 적어 두면 나중에 말이 안 나옵니다. 사업장의 첫 상품 한 건은 사람이 보고 통과시킨 뒤에 목록에 오르고, 그다음부터는 바로 올라갑니다.
- 교환 상품 목록
필요한 상품을 찾습니다
카테고리·지역·판매가로 좁힙니다. 여기서 ‘호텔 스위트 1박 이용권 450,000원’ 이 눈에 들어왔다고 합시다. 내가 내건 것보다 150,000원 싸지만 그 차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. 당장 제안하지 않을 상품은 하트로 모아 두면 마이페이지에서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.
- 상품 상세
교환을 제안합니다
내 상품 중 하나를 걸고 보냅니다. 남길 말에는 ‘평일 저녁만 가능합니다’ 처럼 실제로 걸리는 것을 적는 편이 낫습니다. 상대가 희망 교환에 적어 둔 것과 내 상품이 달라도 보낼 수 있습니다. 그건 선호를 적어 둔 것이지 조건이 아닙니다.
- 교환 제안함
수락하거나, 다른 조건을 제안합니다
상대가 수락하면 그 자리에서 성사되고, 같은 상품에 걸려 있던 다른 제안은 함께 취소됩니다. 조건이 안 맞으면 ‘다른 조건 제안’ 으로 내가 거는 상품을 바꿔 되돌려 보낼 수 있습니다. 그냥 거절하고 끝낼 수도 있습니다.
성사되면 이용권이 남습니다
여기서 오가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나중에 제공하겠다는 약속입니다. 그래서 교환이 끝나는 순간 끝나지 않고, 약속을 적어 둔 이용권이 남습니다.
보유 이용권 화면에 쌓입니다. 제목·판매가·이용 조건은 교환이 성사된 그 시점 값으로 복사돼 남습니다. 상대가 나중에 원래 상품을 고치거나 지워도 내 이용권은 그대로입니다.
직접 쓰지 않아도 됩니다. 받은 이용권을 그대로 다시 올려 다른 상품과 바꿀 수 있고, 끌 수 있는 선택지는 없습니다. 다만 사용 요청을 보낸 뒤에는 그 이용권을 내놓을 수 없습니다.
이용권이 세 번째 사업장으로 넘어가도 이행 책임은 처음 올린 곳에 그대로 남습니다. 넘긴 사람이 대신 채무자가 되지 않습니다. 휴업하거나 폐업해도 이 책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.
보유 이용권에서 이행 신고를 넣으면 사람이 보고 판정합니다. 인정되면 발행한 곳의 사업장 검증이 회수되고 그곳 상품이 목록에서 빠집니다. 다만 돈 잘 버는 애들이 대신 이행하거나 현금으로 돌려주지는 않습니다.
사람이 직접 보는 것은 둘입니다
약속은 올리는 시점에 진위를 가릴 수 없습니다. 그래서 자동 판정이나 점수를 매기지 않고, 두 군데만 사람이 직접 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됩니다. 판매가는 참고용 정보일 뿐입니다. 800,000원짜리와 500,000원짜리도 두 사업자가 서로 원하면 그대로 1:1 로 교환됩니다. 서비스가 가격을 맞추라고 요구하거나 자동으로 계산하지 않으니, 조건을 어떻게 맞출지는 두 사업자끼리 정하면 됩니다.
됩니다. 희망 교환은 상대가 선호하는 쪽을 적어 둔 참고 정보이지 제한 조건이 아닙니다. 목록에 없는 상품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고, 상대가 마음에 들면 그대로 교환됩니다.
아닙니다. 교환으로 받은 이용권은 다시 다른 상품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. PT 이용권으로 받은 제주 숙박권을 파인다이닝 식사권으로 바꾸는 식입니다. 당장 쓸 곳이 없어도 다음 교환을 위해 들고 있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