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래 전,
무엇을 확인하나요?
실제로 그 일을 하는 사업장인지 확인하는 절차예요.

인증과 검증은 달라요

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장이 실제로 그 일을 하는지 확인해요. 사업장 단위로 한 번 받고, 통과해도 상품마다 판매가 인증은 따로 받아요.
서비스 제공자 확인
사업자는 대표자 본인이 신청해요
사업자등록번호는 그 사업장이 실제로 있다는 것까지만 알려 줘요. 번호와 상호는 영수증이나 소개 페이지에 적혀 있어서 누구나 옮겨 적을 수 있어요. 그래서 대표자명과 개업일자를 함께 받아 국세청 기록과 맞는지 확인하고, 사업자등록증을 함께 받아요. 대표자 본인만 사업장 검증을 신청할 수 있어요. 확인이 끝나면 대표자명과 개업일자는 지우고, 사업자등록번호와 등록증은 보관해요. 이유는 아래에 적어 두었어요.
사업자등록번호로 개인사업자인지 법인인지도 함께 봐요. 이용권을 지키지 못했을 때 누구에게 청구할 수 있는지가 여기서 갈리기 때문이에요.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는 폐업하더라도 대표 개인의 채무로 남고, 법인은 법인의 채무로 남아요.
프리랜서도 참여해요
발레 레슨권처럼 개인이 실제로 팔고 있는 서비스는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교환할 수 있어요. 다만 사업자에게는 사업자등록번호라는 공적인 근거가 있지만 프리랜서에게는 없어요. 그래서 근거가 없는 쪽은 저희가 직접 확인해요. 검증을 통과한 프리랜서만 교환에 참여해요.
검증은 이렇게 진행돼요
유형을 고르고,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보이는 자료를 내 주세요.

유형 선택
사업자와 프리랜서 중 내 유형을 골라요.

자료 제출
유형에 맞는 자료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알려 주세요.

직접 확인
심사자가 직접 확인해요. 자동 판정이나 점수 매기기는 하지 않아요.

서류 정리
낸 자료를 정리하고 남길 것만 보관해요.
유형별 제출 자료
- 사업자
- 대표자 본인이 사업자등록번호·대표자명·개업일자와 사업자등록증을 내요.
- 프리랜서
-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보이는 서류를 내요.
심사 후 정보 처리
- 지워요
- 반려된 신청의 서류 전부, 대표자명과 개업일자
- 보관해요
- 통과한 신청의 서류
판정 결과와 근거 한 줄, 확인한 갈래 이름
본인이 공개에 동의한 경력 뱃지
사업자등록증과 사업자등록번호
어떤 서류를 내나요
분야에 맞는 자료를 올려 주시면, 심사자가 직접 확인해요.
정해진 서류 목록은 없어요. 아래 자료는 제출할 수 있는 예시예요.
전공 · 수상졸업증명서, 콩쿨·대회 입상 기록
자격자격증, 등록증
경력경력증명서, 계약서, 활동 이력
작업물포트폴리오, 작업 사례, 게시된 결과물
영업 활동예약 페이지, 수강생 모집 글, 정산 내역
여러 장을 제출할 수 있고, 분야에 따라 근거의 형태는 달라질 수 있어요.
제출한 서류는 이렇게 관리해요
제출 서류는 심사자만 열람할 수 있어요.
보관과 삭제
| 구분 | 처리 방식 |
|---|---|
| 통과한 신청 | 검증이 유효한 동안 제출 서류 보관 |
| 반려된 신청 | 제출 서류 모두 삭제 |
| 대표자명 · 개업일자 | 결과와 관계없이 확인 후 즉시 삭제 |
검증이 해제되거나 삭제를 요청하면 보관 중인 서류를 삭제해요.
사업자등록증은 이행 책임을 확인할 근거이므로, 삭제를 요청해도 보관해요.
공개되는 정보
검토한 자료 유형
학력 · 경력 · 자격 · 수상 · 포트폴리오 · 영업 기록 가운데 어떤 유형을 봤는지 사업장 화면에 안내해요.
표시 예시“심사자가 학력 · 경력 자료를 보고 판정했어요”
공개에 동의한 경력
심사자가 서류로 확인한 경력만 상품 상세와 사업장 화면에 표시해요.
뱃지 예시이화여대 졸업
동의하지 않으면 표시하지 않고, 요청하면 삭제해요.제출 서류 원본과 내부 판정 근거 한 줄은 공개하지 않아요.
자료 유형의 개수로 통과 여부를 정하지 않으며, 자동 판정이나 점수제는 사용하지 않아요.
다만 사업자등록증과 등록번호는 보관해요
여기서 오가는 이용권은 나중에 제공하겠다는 약속이고, 약속은 채무예요.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는 휴업·폐업하더라도 그 채무가 대표 개인에게 남아요. 그런데 그 사실을 안내만 하고 청구할 근거를 남겨 두지 않으면, 안내가 빈 말이 돼요.
그래서 승인된 사업자의 사업자등록번호도 함께 보관해요. 번호는 국세청에 휴업·폐업 여부를 물어 이용권을 가진 분들에게 미리 알리는 데 쓰고, 등록증은 이행되지 않았을 때 누구에게 청구할 수 있는지를 가리는 데 써요. 반려된 신청은 번호까지 비우고 서류를 전부 지워요.
보관 중인 서류는 심사자만 열어 볼 수 있어요.
검증을 기다리는 동안
상품 등록은 지금 바로 하실 수 있어요. 올린 상품은 검수를 통과하면 목록에 나오고, 둘러보기와 검색은 그대로 하실 수 있어요. 다만 교환 제안을 주고받는 것은 검증을 마친 뒤에 열려요. 파는 사람이 실제로 그 일을 하는지가 이 서비스의 신뢰이기 때문이에요. 검증은 사업장마다 한 번이고, 통과하면 바로 교환하실 수 있어요.
신청이 몰리면 판정에 하루 이틀이 걸릴 수 있어요. 사업자등록번호는 국세청에 조회해 확인하고, 사업자등록증 서류도 함께 봐요.
